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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3 16:50
창원시티투어버스 '순환형 코스'로 달려요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72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 [809]
창원시티투어.jpg

경남 창원시가 관광객 유치와 이용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운행하고 있는 창원시티투어 버스(사진)의 운행 체계가 확 달라졌다.

창원시는 "창원시티투어 버스의 운행 노선과 시간을 조정하고 이용 요금도 대폭 인하해 이달부터 본격 운행 중"이라고 8일 밝혔

다.

관광객 오전·오후 선택 가능
성인 기준 4천 원 요금 인하


창원시티투어 버스는 기존에 1일 1회 운행하던 '고정식 코스'에서 1일 2회 운행하는 '순환형 코스'로 바뀌었다.

고정식 코스에서는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미리 정해진 순서에 따라 관광지를 둘러봤다. 하지만 변경된 순환

형 코스에서는 관광객들이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가고 싶은 관광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면 오전에 마산역에서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창동예술촌을 관람한 관광객이 오후에는 시티세븐몰과 상남동 도심 등 창

원지역 주요 관광지를 선택해 관광하는 게 가능해졌다.

새로 조정된 순환형 코스에는 성산구 상남동 상업지역과 의창구 용호동 가로수길, 용지호수 등 도심에 있는 주요 관광지가 포함

됐다.

시티투어 버스 운행 시간도 창원중앙역과 마산역의 KTX 출발, 도착 시각에 맞춰 조정됐다.

1회 운행은 오전 11시 45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2회 운행은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로 정해졌다. KTX 이용객이 창

원시티투어 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마산역에는 1일 4회, 창원중앙역에는 1일 2회 각각 정차한다.

이용 요금도 대폭 낮췄다.

일반인은 기존 8천 원에서 4천 원으로 청소년(19세 이하)·국가유공자·경로우대자·장애인은 5천 원에서 3천 원으로 인하됐다.

이충수 창원시 관광과장은 "이번 창원시티투어 버스의 운행 체계 개편은 창원시티투어의 활성화를 도모하려고 이뤄졌다"고 밝

혔다.

한편 창원시는 2011년 7월부터 시티투어 버스 2대를 도입해 운행하고 있다.


( 출처 - 부산일보사 :  이성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