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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5 15:56
경남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늘려 자립 지원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073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02… [780]


 경남도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 복지와 자립기반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경남도는 2월부터 장애인 직접 일자리 1179명과 보호형 일자리 1201명 등 3300여 명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강화와 사회 참여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올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 복지를 위해 장애인 직접 일자리 1179개를 제공한다. 직접 일자리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행정도우미 427명 ▷기업체 공공기관 등 장애인 복지 일자리 592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49명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단속도우미 111명 등이다. 도는 이 사업에 115억 원을 투입한다.
 발달 장애인을 노인복지시설에 파견해 노인들 말벗을 하도록 하거나 요양보호사를 보조하고,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단속 때 단속원과 함께 동행하며 단속 활동을 돕는 등 공공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다.
 도는 또 지역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43곳과 여성장애인 일감지원센터 2곳에 장애인 보호형 일자리 1201개도 제공한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근로 능력이 낮은 장애인을 고용해 제과제빵, 부품 조립, 인쇄, 식음료 가공 등 직업재활훈련을 통해 소득을 올리는 것은 물론이고 장애인 가정의 부양 부담도 덜어 준다. 나아가 직업재활 능력을 검증받은 장애인의 기업체 취업도 알선한다. 보호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연간 100억 원을 직업재활시설의 운영비로 지원한다. 도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신축 2개소, 증축 1개소, 개·보수 1개소, 장비보강 3개소 등 시설 현대화와 기능보강을 위해 19억 원을 지원한다.
 도는 기업의 장애인 채용 장려를 위해 오는 4월 기업체 50여 곳이 참가하는 장애인채용박람회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도는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시행된 '발달장애인 권리 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경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연내 설치해 지역 내 1만5000여 명의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도는 이 밖에도 오는 9월 전국의 장애인 기능인 1000여 명이 참가해 창원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비와 도비 23억2000만 원을 지원한다. 경남도 강호동 복지보건국장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장애인 복지의 최우선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발굴과 예산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국제뉴스 출처-